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클 버리가 8일 플러터·드래프트킹즈와 JD닷컴 주식을 매수했다
- 버리는 예측 시장이 규제·과세로 편입돼 스포츠 베팅 플랫폼 위협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버리는 주가 하락에도 플러터·드래프트킹즈의 사업성과 JD닷컴의 중국·홍콩 증시 반사이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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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8일자 로이터 기사(Michael Burry buys Flutter, DraftKings shares betting prediction-market threat will fad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하고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스포츠 베팅 플랫폼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종목코드: FLUT)와 드래프트킹즈(DKNG)의 주식을 매수했다. 예측 시장이 제기하는 위협이 결국 규제 당국의 제재로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버리는 8일(현지시간) 플러터 주식을 주당 약 107달러에, 드래프트킹즈 주식을 "26달러 초반대"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두 종목을 합산한 투자 비중은 플러터 60%, 드래프트킹즈 40%로 구성된 풀사이즈 포지션이며, 버리는 향후 각각의 종목을 단독 풀포지션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예측 시장이 이 두 기업에 가장 큰 위협 요소라고 지적했다. 예측 시장의 이벤트 계약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아래 전국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반면, 주(州) 단위 게임세는 부과받지 않기 때문이다.
예측 시장은 스포츠 경기, 선거, 경제 지표 등 각종 사건의 결과에 연동된 계약을 매매하는 플랫폼이다.
버리는 이 같은 플랫폼들이 엄격한 규제와 과세를 받는 도박 산업 옆에서 법적 허점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정치적 분위기가 이런 상황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쓰면서, 예측 시장도 결국 규제와 세금의 테두리 안으로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버리는 플러터 주가가 올해 들어 직전 종가 기준으로 50%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자본 배분 실패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규모를 갖춘 강한 사업체라는 이유에서다. 주가가 21% 떨어진 드래프트킹즈에 대해서는 영업 실적이 반등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버리는 JD닷컴 주식도 주당 27.58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JD닷컴을 자신의 3대 핵심 보유 종목 중 하나로 꼽으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인공지능(AI) 및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과열 기대감이 식어가는 가운데 홍콩과 중국 주식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