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은 9일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1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
-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추천한 후보를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다.
- 도교육청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장 공모를 도내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일반·교육행정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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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13일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 리더를 직접 추천하는 이번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등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12개 지역의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한 뒤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도내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가리게 된다. 면접심사는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가 맡아 진행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면접 과정에서 기초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교육 리더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조해 온 일반행정과 교육행정 간의 '벽 깨기'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자체의 교육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용추천심사회의 면접심사가 완료되면 온라인 동료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후보자가 추천되며 안민석 교육감이 이를 토대로 교육장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성원 속에 교육자치 정책인 교육장 공모가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