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증외상 대비 구급대원 실전형 교육을 했다
- 이번 교육은 소방청 지원으로 실습 중심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손상 유형별 처치와 응급처치를 다뤘다
- 구급대원들은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대응절차를 익혔으며 소방본부는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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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중증외상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교육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증외상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청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론교육보다 실습을 중심으로 한 '캡스톤 디자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손상 유형별 외상환자 처치와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 원인 분석, 응급처치 등을 다룬다. 구급대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힐 예정이다.
캡스톤 디자인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이론과 기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모델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외상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