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황인엽, 첫 로코 주연 합격점…'그대에게 드림' 설렘 직진남 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황인엽이 14일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 황인엽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을 통해 능청스러운 직진 로맨스와 애틋한 첫사랑 순애보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 황인엽 주연 ENA '그대에게 드림' 2회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황인엽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성공적인 로맨틱 코미디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았다. 훤칠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태도, 능청스러운 매력까지 장착한 황인엽은 성공한 영화감독의 화려한 면모부터 오랜 첫사랑을 향한 변함없는 순애보까지 다채롭게 그려내며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사진=케이엔스튜디오] 2026.07.14 moonddo00@newspim.com

이날 방송에서 우수빈은 영화제 수상 무대에 올라 자신에게 꿈을 심어준 첫사랑 주이재(이혜리)에게 모든 영광을 돌렸다. 이어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약속을 지켰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행을 선언, 오래전 멈춰버린 두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황인엽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천재 감독다운 여유로운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우수빈의 존재감을 단숨에 각인시켰다.

주이재와 15년 만에 재회한 뒤에는 황인엽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자신을 피해 책상 아래 숨은 주이재에게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냉랭한 반응에도 "보고 싶었다"며 거침없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주이재의 날 선 말마저 설렘으로 받아치는 능청스러운 면모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를 더했다. 황인엽은 여유로운 미소와 장난기 어린 눈빛, 설렘을 담은 대사 처리로 우수빈의 직진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며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면모를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첫사랑을 향한 우수빈의 깊은 감정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과거 꿈이 없던 우수빈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주이재의 반짝이는 모습을 동경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부터, 현재 자신을 "후회"라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까지 감정의 온도 차를 촘촘하게 그려낸 것. 특히 빗속에 홀로 남겨진 엔딩에서는 복잡한 후회와 미안함을 눈빛에 담아내 두 사람 사이에 감춰진 사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황인엽은 첫 방송부터 능청스러운 설렘과 애틋한 순애보를 유연하게 오가며 우수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황인엽이 앞으로 펼쳐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황인엽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2회는 오늘(14일)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