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미래인재재단이 15일 장학증서 240장을 수여했다
- 고교 예체능 인재 180명에 연 350만원씩 지원했다
- 해외교환학생 60명에 최대 550만원·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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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 장학생 180명에 장학증서 전달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예체능 분야 우수 인재와 해외 교환학생 등 총 24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 장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지난 11일에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 장학생 18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서울미래예체능장학금은 예술·체육 분야에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서울 지역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미술·무용·체육 전공 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학교장 추천 학생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은 해외 대학으로 파견되는 서울 소재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60명을 선발해 아시아권은 400만원, 비아시아권은 5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들은 올해 2학기 해외 대학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해외 파견 전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한다. 재단은 서울시와 협력해 마약류 범죄 및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학생들의 안전한 해외 체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재단의 지원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