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양경찰청이 14일 인천 송도에서 제3회 해양 마약범죄수사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18개국 마약수사기관·인터폴·유엔·국내 유관기관이 참석해 해양 마약범죄 동향·수사사례·정보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 해경청은 합동 수사·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해 해상 마약류 공급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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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국내외 마약 수사기관들이 참석하는 해양 마약범죄 대응 국제콘퍼런스가 14~16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된다.
해양경찰청이 주최하는 '제3회 해양 마약범죄수사 국제콘퍼런스'에는 미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18개국 주요 마약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유엔 범죄사무소, 한국의 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국방부,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각국 해양 마약범죄 동향과 주요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공조수사 우수사례, 마약 해양 밀반입 대응 전략,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해경청은 바다를 통한 마약류 공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가 간 합동 수사체계 구축 등 국제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문제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초국경 범죄이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제 법집행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해양 마약범죄를 근절시키는 계기가 되도로 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