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5일 평택예술제 개편안을 논의했다.
- 민선 9기 철학을 반영해 시민 중심 축제로 바꾼다.
- 체험 확대와 안전대책 등 7대 과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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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대표 축제인 '평택예술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예술인과 시민 중심의 화합 축제로 대전환될 예정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평택예총, 각 지부, 외부 축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예술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개편을 위한 축제 방향의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개편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이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문화예술 분야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원회가 확정한 7대 핵심 추진계획은 ▲체험형 콘텐츠 확대 및 타 사업 연계 강화▲공간 활용 및 기간 운영 효율화▲지역예술인 참여 다변화 및 융복합 무대 확산▲홍보 다각화 및 책임참여제 도입▲전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공연 발굴▲우천·폭염·안전관리 확보대책▲타 지자체 우수 체험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등이다.
이에 대해 평택예총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인이 재능을 펼치고 67만 평택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와 평택예총은 추진위원회가 논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종합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