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브가 26일 미국 뉴욕 메츠 경기에 초청됐다.
- 장원영은 시구자로 나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 김병현·더스틴 니퍼트와 특별 콘텐츠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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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선다.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멤버 장원영은 이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흥행 카드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맞대결이다. 아이브는 경기 참석뿐 아니라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 촬영도 진행하며 K팝과 야구가 만나는 색다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메이저리그 방문은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과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으로 북미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이 미국 빌보드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 3월에는 미국 FOX11 '굿데이 LA'에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REVIVE+)'와 월드 투어를 소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를 방문해 관객분들과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기대해 주시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영 역시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과 선수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