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콘텐츠 미디어 그룹 NEW(160550, 회장 김우택)는 20일 공시를 통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오는 8월 27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본 안건은 상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본준비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내용으로, 향후 자기주식 취득 및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콘텐츠 투자 및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NEW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와의 신뢰 강화를 위한 자본정책의 일환" 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주주 환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회사는 오는 8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