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5일 민·관 악취 대응단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 악취 발생원 규명·관리체계 구축과 민원 대응 개선·주민 소통을 병행한다.
- 군은 체계적 악취 관리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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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역 내 악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악취 대응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늘어나는 악취관련 민원 문제를 단순 민원 처리하는 차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악취 대응단은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관련 분야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대응단은 악취 발생원의 규명과 관리체계 구축,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주민 소통 강화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인 만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악취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주민 체감도 역시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