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0일 경정 후반기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 김효년이 10경주 연속 입상하며 7승을 올렸다.
- 베테랑과 16기 신예들도 반격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6시즌 경정 후반기가 출범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전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강자들과 베테랑 및 신예들의 반격이 어우러지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후반기 초반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단연 김효년(2기·A1)이다.
김효년은 지난 28회차(7월 9일) 목요 10경주 준우승을 시작으로 32회차까지 10경주 연속 입상에 성공했으며 이 중 7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모터 배정 운과 함께 기량을 폭발시키며 하반기 대상경주 우승 후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A1급 강자인 김도휘(13기)와 이동준(8기)의 꾸준함도 돋보인다. 두 선수는 후반기 9회 출전에서 나란히 7회 입상(5회 우승)을 기록하며 승률 55.6%, 연대율 77.8%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성 강자 이주영(3기·A1) 역시 28~30회차에 걸쳐 4연승을 달성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유지 중이다.
이번 후반기 초반에는 최고참급 선수들의 반격도 눈에 띈다. 김효년을 포함해 김민천(2기·A2), 이재학(2기·A2), 김종민(2기·B2) 등이 호성적을 내고 있으며 김재윤(2기·B1, 연대율 83.3%)과 강지환(1기·B1, 연대율 66.7%)도 출전 횟수 대비 높은 입상률을 보여주며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젊은 피 16기 선수들의 돌풍도 거세다. 전동욱(16기·B1)이 후반기 4승을 거둔 것을 비롯해 손유정(16기·B1)과 나종호(16기·A2)가 각각 3승씩을 올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이수빈(16기·B2)과 홍진수(16기·A2) 등 동기생들도 상승세를 타며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수로 부상했다.
경정 전문가들은 "후반기 초반 노장들의 저력과 젊은 선수들의 패기가 더해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경주가 펼쳐지고 있다"며 "초반 상승세를 시즌 후반부 대상경주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