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학비노조 광주지부가 11일 학교운동부 지도자 무기계약 전환을 촉구했다.
- 광주지부는 광주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교육청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 노조는 기간제 확대로 고용불안을 키웠다며 책임 있는 수용안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학비노조 광주지부가 11일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지난해 광주교육청과 단체교섭을 체결하고 운동부 지도자 고용 안정을 위한 TF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3차례 TF 회의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광주시교육청은 2019년 14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홍보했으나 그 이후 신규 채용자는 물론 학교 간 이동을 한 지도자마저 전부 기간제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무기계약직 인원은 60명으로 줄어든 반면 기간제 노동자는 90명까지 늘어났다"며 "이들은 매년 재고용 절차를 밥으며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선거 시기 전남광주가 통합되면 공무직 노동자의 근로조건 상향 평준화를 이야기했다"며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요구에 묵묵부답이다"고 꼬집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18년 전원이 무기계약으로 전환됐고 그 이후 신규 채용자도 같은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노조는 "교육 현장의 고용 안정을 외면하면서 어떻게 학생 중심의 상생 교육을 말할 수 있나"라며 "형식적인 TF 회의를 끝내고 책임 있는 수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