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현이 12일 WNBA 피닉스전서 5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LA 스파크스는 역전과 동점이 잇따른 접전 끝에 87-94로 졌다
- LA는 2연패에 빠져 12승 20패로 10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박지현이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효율적인 농구를 선보였지만 소속팀 LA 스파크스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LA 스파크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시즌 피닉스 머큐리와의 홈경기에서 87-94로 역전패했다. 2연패에 빠진 LA는 시즌 12승 20패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스와의 격차도 6.5경기로 벌어졌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박지현은 2쿼터 교체 투입됐다. 경기가 팽팽한 접전으로 전개되면서 출전 시간은 5분 19초에 불과했다. 박지현은 중거리슛으로 팀에 재역전을 안긴 데 이어 3점슛까지 터뜨리며 LA의 7점 차 리드를 이끌었다. 3개의 야투 중 2개를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5점 1리바운드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무려 16번의 역전과 12번의 동점을 주고받는 혈투가 펼쳐졌다. 전반을 47-44로 앞선 채 마친 LA는 후반 들어 제공권 열세와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3쿼터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4쿼터 들어 끈질긴 추격전을 벌였으나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게 자유투를 연달아 내주며 스스로 무너졌다.
LA는 오는 14일 뉴욕 리버티를 상대로 원정길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