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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해부한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 9월5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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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이 9월 5일 전시를 연다.
  • ‘The Look is A Li(k)e’가 외모의 이중성을 파헤쳤다.
  • 한국·이탈리아 작가 5명의 신작이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 'The Look is A Li(k)e' 개최
보임의 이중성 해부한 독특한 기획전, 9월 5일 선보여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우리의 겉모습과 외모는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세인들로부터 주목받거나, 외면받는 것이 갈리는 이 시대를 예술로 풍자 해부한 전시가 내달 5일 미술팬을 찾아간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에서는 'The Look is A Li(k)e'라는 중의적인 타이틀 아래 '보임'의 이중성을 파헤치는 독특한 기획전이 열린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제16회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문화원에서 열리는 전시에 포함된 듀킴(Dew Kim)의 작품. Detail of Legion, Nowhere Whole, 2026. [사진=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2026.08.13 art29@newspim.com

원래 전시제목은 '보임'의 이중성: '거짓말' 혹은 '좋아요'(The Look is A Li(k)e)이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좋아요(like)'와 '거짓(lie)'이 동시에 겹쳐지는 대목이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겉모습이 무엇을 만들어내는지 질문한다. 남에게 내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느냐에 따라 인정받기도 하고, 거절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거다 하는 정답 같은 것은 없고, 이상적인 사람을 온전히 설명해주는 완벽한 답도 없다.

이탈리아관을 찾은 관람객은 낯선 사람과 나란히 누워 소개팅을 하는 방에 들어가고, 사다리를 오를수록 멀어지는 거울 앞에 서기도 한다.

영상 속 한 남자는 자신이 부리던 개(반겨련)가 되려고 네 발로 기고, 왈왈 짖다가 끝내 꼬리가 자란다. 이탈리아 작가 라파엘라 날디 로사노(Raffaela Naldi Rossano)와 다비데 스투키(Davide Stucchi), 그리고 루 킴의 작품이다.

그런가 하면 온전한 부분이 하나도 남지 않은 채 흩어진 신체를 조각으로 풀어낸 듀 킴, 양궁 선수로도 활동해 온 사그 나폴리(SAGG Napoli)의 훈련 영상도 선보여진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2026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에서 열릴 기획전 'The Look is A Li(k)e'의 공식포스터. 2026.08.13 art29@newspim.com

결국 보정한 사진과 보정하지 않은 사진, 시술을 받은 몸과 그렇지 않은 몸이 한 화면에 중첩되고 띠처럼 이어진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만들어진 이미지인지, 경계가 점점 흐려져 '진실'을 가늠키 어려워진다.

2026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은 이탈리아와 한국 작가 다섯 명과 함께 '룩(the look)'을 들여다보는데 촛점을 맞췄다.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오가면서 순환하는 인간존재의 이미지, 그리고 전지구적 패션트렌드 속에서 옷차림과 소비, 일상에 이르기까지 점점 서로를 닮아가는 오늘의 조건이 출발점이 돼 파장을 이어간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스타일과 평판, 자기표현을 근대이후 문화정체성의 중심에 놓아왔다. 동시대에 이르러선 그 어떤 나라보다 스타일과 평판을 중요시하며 전력질주하듯 매달린다. 두 나라의 이같은 닮은 포인트를 짚으며, 작가들은 겉모습을 정치적 질문으로 바꾸어놓은 흥미롭고도 예리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대부분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신작이며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광주비엔날레 이탈리아관은 광주시 동곡뮤지엄에서 기획전을 펼친다. 전시는 오는 9월 5일 개관해 내년 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참여작가는 사그 나폴리(SAGG Napoli), 듀 킴(Dew Kim), 루 킴(Ru Kim), 라파엘라 날디 로사노(Raffaela Naldi Rossano), 다비데 스투키(Davide Stucchi) 등이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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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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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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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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