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6일 NC-롯데전과 한화-삼성전을 취소했다.
- 부산과 대구에 비가 내려 경기 진행이 어려웠다.
- 올 시즌 취소 경기는 57경기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부산과 대구 지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전,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전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롯데의 경기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 이후에도 비 예보가 이어지면서 KBO는 NC-롯데전을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 취소했다.
한화와 삼성의 대구 경기도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도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오후 4시 이후 비가 잦아들었다. 하지만 KBO는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경기 시작 2시간 여를 앞두고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총 57경기로 늘었다. 우천 취소가 27경기, 폭염 취소가 30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