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19일 상담인력 역량을 높였다.
- 그림책·동화책 활용 연수와 수퍼비전을 운영했다.
- 학생 맞춤형 심리상담 지원 강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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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한 상담 연수 등을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상담 현장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 표현을 돕는 방법을 익혀 학생 맞춤형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19일 동·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따르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수퍼비전은 상담 사례를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며 다양한 상담 접근법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마음의안부' 남기숙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 앞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윤리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 상담에서 동화책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그림책 테라피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마음의안부' 남기숙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 앞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윤리교육과 '아동·청소년 상담에서 동화책의 활용' 등을 주제로 강의와 그림책 테라피 실습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말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과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오광훈 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상담 전문성 향상은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돕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퍼비전과 자기성찰을 통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