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사노위가 20일 세대 상생형 일자리 공론화 계획을 확정했다
- 비수도권과 수도권에서 각 150명 숙의토론회를 연다
- AI 조사에서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이 필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세대 상생형 일자리 정책 제안을 위한 공론화 계획 등을 확정했다. 150명이 참여하는 숙의토론회를 비수도권과 수도권에서 한 번씩 개최한다.
경사노위는 20일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사전 공론 추진 결과 등이 발표됐고, 앞으로 진행될 1·2차 숙의토론회 계획과 숙의자료집에 담길 내용들이 논의됐다.
지난 8일 사전 공론 과정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1대1로 대화한 '생생 일자리 대화' 진행 결과 세대 상생형 고용체계가 필요하다는 방향에 대다수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반 공론화 플랫폼을 활용한 국민 조사 결과 83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내용을 보면 상생 일자리와 평생 일자리를 위한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세대 간 협업과 멘토링이 가능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의 주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1·2차 숙의토론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 1회씩 열린다. 회차별 150명씩 총 30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숙의토론회에서 활용될 자료집은 시민참여단이 인구구조 변화 및 일자리 관련 주요 현황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5강으로 구성됐다. 자료집은 공론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경사노위는 "이번 제2차 공론화 특위 전체회의에서 1·2차 숙의토론회 계획과 숙의자료집 등을 확정함에 따라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에 대한 공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