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미래인재재단이 21일 이금희 아나운서 특강을 연다.
- 청년 100여명 대상 스피치 클리닉과 소통 강연이다.
- 재단은 24일부터 취업역량강화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4년 재단 장학생·서울시 대학생 100여 명 대상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피치 클리닉·소통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기소개와 면접 등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4년간 재단 장학생과 서울시 대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다. 단순 강연을 넘어 참가자별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0년 넘게 방송을 진행해 온 이금희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을 18년간 진행했다. 현재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맡고 있다.
1부 '스피치 클리닉'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자기소개 영상을 토대로 1대1 피드백을 진행한다. 말투와 속도, 시선·표정, 내용 구성과 전달 방식 등을 살펴보고 참가자별 강점을 살리면서 면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2부 '소통 강연'에서는 이 아나운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인 말하기와 소통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짚으며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취업역량강화 원데이클래스'도 운영한다. 공공기관·대기업 취업 전략과 심층·모의면접 교육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해 장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