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26일 고창반띵여행으로 체류형 관광 성과를 냈다.
- 지난 4월 시작한 사업은 9200여 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 6400여 명에 5억3000여만원 상품권을 환급해 소비를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숙박·외식·체험 소비 증가…9월부터 고창마켓몰까지 사용처 확대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운영 중인 '고창반띵여행'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고창반띵여행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이후 모집 회차마다 조기 마감되며 현재까지 9200여 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여행을 마친 6400여 명에게는 모두 5억3000여만원의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이 환급됐다.
군은 관광객들의 숙박 이용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음식점과 카페, 관광·체험시설 등 지역 내 소비가 함께 늘어 단순 방문 관광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경제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환급금 소비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환급금은 고창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부터는 고창마켓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져 농특산물 구매 등 소비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반띵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 혜택을, 지역에는 체류와 소비를 늘리는 상생 관광정책"이라며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지속 발굴해 머물고 다시 찾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