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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장항준·김영미 등 게스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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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을 앞두고 게스트 라인업을 2일 공개했다.
  •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상영 후 엄홍길과 Q&A를 진행했다.
  • 박호산·정일우·김영미 등도 심사와 관객행사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호산·정일우 심사위원 합류
산악·기후·생태 분야 게스트도 참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18일 개막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 산악인, 탐험가, 종교인, 기후·생태 전문가 등이 포함된 국내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게스트로 나서는 장항준 감독(왼쪽)과 김영미 산악인 겸 감독.[사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6.09.02 taeyi427@newspim.com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후 엄홍길 집행위원장과 관객과의 대화(Q&A)에 참여한다. 작품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실존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엄흥도의 28대손으로 알려졌다.

영화제는 이 같은 인연을 고려해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 상영하고, 상영 이후 장 감독과 엄 집행위원장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배우 박호산과 정일우는 각각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박호산은 영화사 스튜디오짙은 도위석 대표, 산악인 안치영 대장과 함께 국제경쟁 심사를 맡는다. 정일우는 아시아경쟁 넷팩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배우 서준영과 임호준은 모더레이터로 관객과 만난다. 제1회 영화제 움피니스트(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서준영은 독립 다큐멘터리 '공순이'의 대화를 진행한다. 임호준은 '투게더: 온기의 이름? '초록'' 섹션 Q&A를 맡는다.

산악인과 탐험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및 남극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는 자신이 감독이자 주인공으로 참여한 '남극에서 온 편지' 상영 후 약 70일간의 여정을 들려준다.

네팔 히말라야 미답봉 '사트피크'를 알파인 스타일로 초등한 대한산악연맹 원정대 안치영 대장과 대원들도 관객을 만난다. 카라코람과 히말라야 6000m급을 등정한 학생 원정대도 행사에 참석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뻔더'의 문태호와 김명재는 70대 노인의 스키 투어를 다룬 영화 '빌리' 상영 후 야외 무브먼트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큐멘터리 '회생' 상영 후에는 정토마을 능행스님이 게스트로 참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기후와 생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는 이명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장과 남종영 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이 센터장은 '제이슨의 나무 상자' 상영 후 기후변화와 일상적 실천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남 소장은 북극곰의 생존을 다룬 '프로스트 이야기'를 통해 생태 문제를 다룬다.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화합로71번길' 상영 후에는 김포도 프레스탁 대표가 생명과 공존을 주제로 관객과 대화한다.

고(故) 신나리 감독을 추모하는 프로그램에는 이진승 PD와 정지영 감독이 참여한다. 울산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라이브 더빙을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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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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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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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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