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11~12일 한가위 큰장터를 연다.
- 도청 서편광장서 44개 업체가 120여 품목을 판다.
- 온라인 장터도 30일까지 운영해 판로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2개 부스·최대 1만5000원 할인쿠폰…온라인 장터 30일까지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오는 11~12일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열고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6개 기관·단체를 통해 44개 업체가 참여해 12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사과,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축산물과 김부각, 홍삼, 한과, 치즈, 장류, 생선구이 등 농수산 가공품, 명절 선물세트 등이다.
참여 기관·단체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광역자활센터, 무진장축협 등이며 모두 32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원 이상은 1만원, 10만원 이상은 1만5000원의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3매까지 지급된다. 쿠폰은 장터 내 판매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개장식과 공연도 마련된다. 오는 11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축사와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우체국 이포스트를 활용한 온라인 장터도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