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은 5일 고속도로 특별 교통안전 활동으로 8741건을 단속·계도했다
- 안전거리 미확보가 8499건으로 전체 위반의 97% 이상을 차지했다
- 경찰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과 영상단속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망사고 예방 위한 단속 지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차량들이 경찰 단속망에 걸렸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6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한 고속도로 특별 교통안전 활동에서 주요 교통법규 위반 8741건을 단속·계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안전거리 미확보와 지정차로 위반에 초점을 맞췄다. 위반 유형별로는 앞차와의 간격을 충분히 두지 않은 안전거리 미확보가 8499건으로 전체의 97% 이상을 차지했고, 지정차로 위반은 193건이었다.
경찰은 캠코더 등 영상단속 장비를 활용해 주행 중 위반 행위를 확인했으며, 순찰차의 가시적 순찰도 병행했다. 고속도로에서는 차간 거리가 좁을수록 앞차 급제동 시 대응 시간이 줄어 연쇄 추돌 위험이 커진다. 지정차로 위반 역시 차량 흐름을 무너뜨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경찰은 최근 5년간 관내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90% 이상이 전방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등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에서 비롯된 점을 감안해 관련 단속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청장은 "안전거리 미확보와 지정차로 위반은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순찰과 영상단속을 강화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