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 상징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과거 인권탄압과 고문치사사건이 발생한 남영동 대공분실이 민주인권의 요람 으로 재탄생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경찰청 인...
2018-12-25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