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0-3→7-3→7-7→8-8' 롯데, 연장 혈투에도 8연패 못 끊어
... 위기에서 롯데 대타 박찬형의 잘 맞은 타구를 유격수 이재현이 역모션으로 다이빙 캐치하며, 2루 주자 황성빈을 더블...
2025-08-17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