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제징용 소송 대리인단 "문희상안, 2015년 위안부 합의 반복"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으로 대표발의한 '1+1+ (알파)' 법안을 강제징용 소송에 참여해온 변호인과 시민단체들이 ...
2019-12-18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