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전두환' 자택 명의변경 2심도 각하…867억 추징금 환수 제동
... 서울고법 민사6-3부(재판장 이경훈)는 20일 대한민국이 이 여사와 옛 비서관 이택수 씨, 장남 전재국 씨 등...
2025-11-2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