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무고사 19호골' 인천, 수원과 1-1… K리그1 복귀까지 '승점 9'
... 후반 39분 박지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딩슛으로 이어갔으나 인천 수비수 김건웅의 얼굴에 맞고...
2025-10-08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