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전 소속사, 주얼리 대금 미납 소송서 '승소'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설립했던 일리네어레코즈가 주얼리 업체와의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
2020-07-22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