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45세 힐, 20년前 데뷔한 리글리필드서 '혼'을 던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히 '투혼(投魂)'이었다. 20년 전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고 리글리필드 마운드에 올랐던 리치 힐(45 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다시 그곳에 섰다...
2025-07-23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