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환경미화원 갑질 논란' 양양군 공무원 직권조사 착수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환경미화원 대상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원 양양군 7급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준하는 수준의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24일 노동부에 따...
2025-11-24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