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통합 외쳤지만…국민의힘 당원들은 여전히 '친윤·친한'
... 그러자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장관 보좌관은 여 위원장 사퇴 내용을 언급하며 화살을 친한계로 돌렸다....
2025-11-19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