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멜버른 '묻지마 칼부림' 배후 주장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호주 멜버른 도시 한복판에서 9일(현지시간) 한낮에 발생한 칼부림 사건에 대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주장하고 나섰...
2018-11-09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