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앞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도 단상 마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이 96세의 일기를 서거하자 전 세계가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안동에서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전에 '가장...
2022-09-10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