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진-토니" 친밀감 표시하며 한미동맹 유대 강조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서로를 향해 "토니"와 "진"이라고 부르며 친밀감을 과시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각) 취...
2022-06-14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