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혜성, 삼진 2개 후 교체…오타니는 다저스 홈런 역사 썼다
... 이날 다저스타디움의 주인공은 단연 오타니였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회말 패덕의 시속 127km 커브를...
2025-07-24 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