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의 K무비 '응급상황' 문제인식…'영비법' 정비 힘 받을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 이후 역대 최고 예산을 투입해 한국 영화 심폐소생에 나선다. 그 첫 번째로 영비법(영화및 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 정비에 ...
2025-09-08 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