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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자해 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전경[사진=거제시] 2026.05.13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공간 리모델링을 거쳐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 발달장애인 중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다. 주소지 면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조사와 경상남도 서비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주중 낮 시간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지원 등 개인의 욕구와 선택에 기반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8:20
김해인재양성재단, 방산 인재양성 전략 논의…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해양방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13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산업 변화 대응과 인재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원종하 (재)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운데)가 13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에서 해양방산산업 전문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해인재양성재단] 2026.05.13 이번 간담회는 '듣고, 모으고, 키우는 인재와 산업의 힘'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재단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방산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기반 지역 혁신 프로그램 추진, 전략산업 연계 인재 육성,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산업 인재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최일 잠수함연구소 소장은 "해양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산업체와 대학,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이라며 "재단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소통 구조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체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8:18
의령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착수…침수 예방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지역 배수시설 정비에 나섰다. 군은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일원에서 도로변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도시지역 일원에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추진한다.[사진=의령군] 2026.05.13 이번 공사는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해 배수 흐름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지난해에도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과 배수불량 구간 정비를 실시해 침수 예방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우기 이전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도로 물고임과 악취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시설 정비는 집중호우 대응의 기본"이라며 "우기 전까지 점검을 마무리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8:17
진주시, 내년 국·도비 8114억 확보 총력…우주·항공·바이오 산업 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내년도 국 도비 81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대응 전략 점검에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에서 박일동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 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반영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일동 경남 진주시장 권한대행(가운대)이 13일 시청에서 '2027년도 국 도비 확보를 위한 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5.13 이번 보고회는 3월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재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8114억 원으로, 우주 항공 바이오 산업과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은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조성,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이다. 시는 이달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에서 핵심 사업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부처 협의와 현장 설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일동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사전 문제점 보완과 부처 설득이 관건"이라며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8:03
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월아산 숲정원서 내달 18일 팡파르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연계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월아산 숲정원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여름 전경[사진=진주시] 2026.05.13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체험, 산업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로 추진된다. 지역 조경 원예 기업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과 전문가 콘퍼런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산업과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겨냥했다. 시는 그간 정원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찾아가는 정원교실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2023년과 2024년 정원박람회에 이어 관련 경험을 축적하고, 정원산업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면서 정원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해당 공간은 산림과 정원, 치유 휴양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동행정원: 조경인의 숲' 조성과 시민 정원사 참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유등 등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열섬 완화, 시민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되며 정책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반려식물과 가드닝 문화 확산, 정원산업 성장과 맞물려 관련 시장과 시민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자연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정원도시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양호와 남강, 월아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기반으로 정원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 산업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7:57
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AI·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10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5.13 이날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16개 구 군, 경찰 소방, 기상청, 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중점 대책을 공유했다. 기후위기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6대 위험유형 중심 인프라 확충, 재난약자 보호 방안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시는 앞서 3월 풍수해 6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TF를 구성해 사전회의와 현장훈련, 80여 곳 점검을 진행했다. 6대 위험유형은 지하공간 침수, 산사태, 하천 해안 재해, 대형 공사장, 강풍 빌딩풍 등이다. 특히 '부산안전 ON'을 통해 하천 수위와 CCTV를 연계한 통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급경사지에는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6월까지 중점관리구역 맨홀 2만2000여 곳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빗물받이 13만 개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산사태 취약지 사방사업과 주요 하천 정비 공정도 우선 마무리한다. 해안가 월파 대응을 위해 수영만 일대 이안제 설치를 추진하고, 대형 공사장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강풍과 빌딩풍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도 강화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363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대피 기준을 구체화했다. 재난약자 보호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 804명을 선정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2600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현장연락관 파견과 피해자 지원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이달 중 수립할 계획이다. 김경덕 권한대행은 "예측을 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모든 상황을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5-13 17:49
박형준 후보, 발달장애인·아동 정책 요구 수렴…약자 중심 복지체계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발달장애인과 아동 관련 정책 요구를 잇달아 수렴하며 약자 중심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13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와 부산장애인부모회로부터 발달장애인 정책 요구안을 전달받고, 아동 권리 관련 정책 제안도 청취했다.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와 부산장애인부모회가 13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발달장애인 정책요구안'을 박 후보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캠프] 2026.05.13 장애인 단체들은 "가족이 아닌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강조하며 복지 보건 고용 교육 4개 분야 18개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구 군 단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장애인 주거 및 생활서비스 확충, 최중증 중복장애인 통합돌봄 강화 등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치와 보건소 연계 소아재활센터 확충, 장애친화 병원 지정,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바우처 도입 등이 포함됐다. 고용 교육 분야에서는 안정적 일자리 기준 마련, 복지형 일자리 확대, 평생교육 및 연계체계 구축이 제안됐다.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박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책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 참여형 권리옹호 캠페인 '미래에서 온 투표' 부산 전달식을 열고 아동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15개 시 도에서 약 2400명의 아동이 참여해 지역 문제를 발굴했다. 부산 아동권리옹호단 소속 아동 청소년들은 소아의료체계 개선, 통학로 안전, 디지털 환경에서의 권리 보호, 청소년 놀이공간 확대 등을 제안하며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아동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책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며 후보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ndh4000@newspim.com 26-05-13 17:46
BNK경남은행, 지역 수출입기업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지역 수출입기업에서 '환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5.13 경남은행은 지난 7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강서구 소재 수출입기업 2곳을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한 조치다. 컨설팅은 본부와 영업점 협업으로 진행됐다. 본부 직원들이 영업점에서 추천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최근 외환시장 동향과 미국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전망을 설명하고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고객 밀착형 외환서비스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본부와 영업점 협력을 통해 외환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참여 기업 임직원 대상 리뷰를 거쳐 컨설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7:28
창녕군 '도원아파트 민원해결' 우수사례 선정…24년 만에 사용승인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장기 미준공 아파트 사용승인 사례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제1회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창녕군 도시건축과 최기영 주택팀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5.13 창녕군은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사례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국민권익위원장과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 중앙 지방정부 및 교육청 갈등조정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 승인 이후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24년간 미준공 상태로 방치된 사업장이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거쳐 지난 2월 사용승인이 이뤄졌다. 군은 권익위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인허가 절차를 추진했다. TF에는 도시건축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했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7:23
경남상의협의회, 박완수 후보 초청 간담회…경제 활성화 30개 과제 전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도지사 후보를 초청해 지역경제 현안을 담은 공약 과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13일 창원상의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를 열고 '경남경제 활성화 및 지역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공약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13일 오후 2시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박완수 국민의힘 경상남도지사 후보 초청 공약화 과제 전달 및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2026.05.13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9개 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 경제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완수 후보가 직접 참석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건의서는 지역 상공계 의견을 반영해 3개 분야 30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비수도권 법인세 근로소득세 차등 적용, 방위 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가덕도신공항 접근 고속화철도 건설,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등이다. 박완수 후보는 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조업 기반에 피지컬 AI 등 신산업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된 과제 전반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히고, 비수도권 세제 차등 적용과 주기적 지정감사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 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SMR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 건의는 지역경제 생존과 직결된 과제"라며 "공약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3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도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공약 이행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5-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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