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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보건대,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맞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 업무협약식. [사진=대전시] 2026.05.13 nn0416@newspim.com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검사 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nn0416@newspim.com 26-05-13 15:32
대전시교육청,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박람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DJ(Dream 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7개 기업 공기업 공공기관과 직업계고 학생이 모였다. '2026 DJ(Dream 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5.13 nn0416@newspim.com 채용 면접에는 34개 기업, 6개 공기업,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5명이 현장에서 실제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각 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직업계고 1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체험, 사진 촬영, 뷰티 스타일링, 취업 타로,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취업 컨설팅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공기업 공공기관 상담 부스에서는 실제 채용 담당자가 직접 전형 절차와 준비 방법을 안내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직업계고 선배들과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취업 성공 경험담과 직장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유돼 현장을 찾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면접에 임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진기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직업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13 15:29
세종남부경찰서, 학폭·청소년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13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소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및 시청 직원, 학생 등 20여명이 함께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 자전거 절도 등 사례를 소개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학폭예방 캠페인. [사진=세종남부경찰서] 2026.05.13 gyun507@newspim.com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해 인성 함양을 강조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13 15:08
"막걸리병 찍었더니 119 등록"…대전소방, 이색 안전홍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이 지역 막걸리 업체와 손잡고 '막걸리병 안전 홍보'에 나선다. 시민들이 술병 라벨의 QR코드를 통해 응급상황 대비 서비스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한 이색 협업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인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대원이 119안심콜 QR코드가 삽입된 '원막걸리'를 대전주조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5.13 nn0416@newspim.com 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자신의 주소와 질병,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긴급 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즉시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독거노인과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소비 비중이 높은 막걸리 제품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안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는 ㈜대전주조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삽입된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별도 검색 없이 곧바로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 규모로 생산될 예정이어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평가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협업과 함께 차량용 소화기 30대를 ㈜대전주조 측에 지원해 납품 차량에 비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일종의 '명예소방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유기태 ㈜대전주조 대표는 "지역 대표 전통주 기업으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의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5-13 14:57
세종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원 범위를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대폭 확대했다. 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 원이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순이다. 신청은 개인별로 하되,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수령해야 한다. 세대주가 미성년인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나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직원에게 직접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신용 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여민전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여민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 포함 여부 및 지원 금액은 오는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홈페이지 등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는 정부 국민콜이나 시 민원콜센터,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으로 하면 된다. 시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홈페이지 주소(URL) 등 링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일절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13 10:29
대전관광공사, 대청호오백리길 사진 공모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청호오백리길(대전구간)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대청호오백리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청호 전경. [사진=대전관광공사] 공모 주제는 '사람과 산과 물이 만나는 곳! 대청호오백리길!'로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1~5구간, 21구간 일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 대상은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 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진 ▲대청호오백리길을 잘 표현하였거나 방문을 촉진할 수 있을만 한 사진 ▲대청호오백리길 대전구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포토존 및 자연 사진이며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대청호오백리길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14일 시작해 9월 30일까지며 총 시상금은 380만원이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많은 시민과 사진 애호가들이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13 10:22
"정책이 드라마로"…시민 배우 내세운 '대전판 웹드' 공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딱딱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대전판 웹드라마'를 선보인다. 행정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 대신 시민 일상 속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시도다. 대전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 [사진=대전시] 2026.05.13 nn0416@newspim.com 이번 콘텐츠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 이야기를 친숙한 서사 구조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코믹한 반전 요소와 공감형 에피소드를 적극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책 설명이 아니라 하나의 '짧은 드라마'를 보는 방식으로 시민 공감과 콘텐츠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출연진이다. 전문 배우 대신 실제 대전 시민들이 주연으로 참여한다. 청년과 직장인, 중 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 배우들이 직접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과 친근함을 더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원도심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와 신도심의 변화된 도시 환경을 경험하는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로 꾸며진다.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는 구상이다. 총 6편으로 제작되는 '라이크 대전'은 회당 3~5분 분량의 숏드라마 형식으로 구성된다. 대전 곳곳을 배경으로 촬영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담았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웹드라마는 단순히 정책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시각에서 대전의 일상과 삶을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배우들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연기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브랜드 이미지가 보다 친숙하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크 대전'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05-13 10:15
대전시,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가자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 공단, 출자 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 기준 1986년 5월 14일생부터 2008년 5월 13일생까지)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본인 또는 자녀), 차상위계층(본인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본인), 등록한부모가족(본인 또는 자녀), 국가유공자(본인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및 부서 배치 결과는 서류 검증 절차를 거쳐 내달 8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만근 기준 실지급액은 약 157만 원 수준이다. 일부 기관은 업무 특성에 따라 주말 근무 후 평일 하루를 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 '동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모집에는 80명 모집에 4722명이 신청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또는 대전청년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5-13 10:05
"등기부등본 모르면 당한다"…대전시, '꿈돌이 전세사기 숏폼' 만든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전세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청년층을 겨냥한 '초단기 예방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어렵고 복잡한 부동산 계약 정보를 딱 1분 안에 압축해 사회초년생들이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려주겠다는 취지다.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숏폼(Short-form) 콘텐츠 2편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 채널 등을 통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2026 대전시 전세사기 ZERO 로드맵'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등기부등본 보는법 ai릴스. [사진=대전시] 2026.05.13 nn0416@newspim.com 특히 전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과 사회초년생들이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친근한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내 청년층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영상은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 보는 법'을 주제로 제작됐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권리관계와 핵심 체크포인트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복잡한 부동산 서류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계약 전 필수 확인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번째 영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체크포인트'를 다룬다. 계약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사례와 주의해야 할 상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콘텐츠 모두 60초 내외 분량으로 제작돼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됐다. 꿈돌이가 실제 계약 상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감과 전달력을 높였다. 대전시는 이번 숏폼 콘텐츠를 단순 홍보성 영상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교육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대상 부동산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探(탐) 교육'과 연계해 사전 학습 자료와 보조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등기사항증명서 분석과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는 피해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숏폼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5-13 10:01
전국 광역단체장 5월 1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국립 5 18 민주묘지 참배 6.3 지방선거 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이 2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 (14:30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10:00 행정부지사실) - 2026 안전한국훈련(15:00 재난상황실) -AI특화 시범도시 업무협약식(16:00 여는마당) 2026 안전한국훈련(재난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최종 점검회의(10:00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규칙심의회(16:3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강기정 광주시장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10:00 김대중컨벤션센터) -AI 유치기업 업무협약(14:30 비즈니스룸)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57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10:00 문예회관)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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