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재난에 '응급처치' 시민 관심 뜨겁다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가족이 쓰러져도 예전보단 덜 걱정이죠.”지난 1월, 부친이 쓰러지던 상황을 떠올리면 P(41)씨는 아직 가슴이 떨린다. 평소 혈압약을 복용하던...
2018-05-3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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