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5만건 잡아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서울시가 운영하는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지난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5만2677건을 모니터링했다고 23...
2019-01-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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