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 회장 "통합 성사 못해 미안한 마음…느리게 돌아갈 뿐, 가야 할 길 가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은 29일 그룹 임직원들에게 "통합이 최종 성사에 이르지 못해 회장으로서 미안한 마음"이라며 "조금 느리게 돌아갈 뿐 지금까지와 ...
2024-03-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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