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톡] 강력한 흡인력 '1917'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
2020-02-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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