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미스터 주' 배정남 "옆집 아재 같은 배우로 남고 싶습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이렇게 포스터에 얼굴이 걸리는 건 처음이라(웃음)…. 부담이 없다면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개봉하고 나니 마음이 더 편하네요. 최선을 다...
2020-01-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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