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금빛 셔틀콕 날린 파리서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개인 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장소는 지난해 금빛 셔틀콕을 날린 파리. 세계 최정상에 오른 그 무대...
2025-08-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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