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세 두배 인상에 금융권도 반발…대주주 양도세 번복에 '과세 신뢰성' 흔들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범위를 기존과 동일한 50억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 조세부과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
2025-09-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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