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측 "폭언 인정"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운전 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갑질'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66) 종근당 회장 측이 10일 혐의를 대체적으로 인정했다.법조계에...
2018-05-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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