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설재해 예방 지도기관, 최저 단가 지정해 8년간 담합…공정위, 과징금 3.9억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9개 건설재해 예방전문지도기관이 기술지도 수수료의 최저 견적 단가를 미리 정하는 등 약 8년간 담합 행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5-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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