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2명만 소득 분위 상승…'사다리 끊긴 사회' 심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계층이 이동한 국민 비율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고령화 여파로 사회 소득의 동성도 하락 추세에...
2025-10-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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