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번엔 안우진, '최고 159.8㎞'…한화 장민재도 첫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날 광주구장에서 데뷔 첫 등판한 한화 투수 문동주가 KBO리그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160㎞를 돌파하는 강속구를 던진데 이어 안우진(키움 히어로즈...2023-04-13 23:05
[피겨] 이해인, 또 최고점 경신 싱글 쇼트 1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세화여고)이 국가대항전인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쇼트프로그...2023-04-13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