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손예진 "하나의 이미지에 국한되려고 연기한 적 없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을 만난 건 행운이죠. 한 번은 겪어볼 수도 있는, 주변에서 들어봤을 법한 얘기잖아...
2018-05-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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